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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    [전시] 2022.09.01-10.30 Paik&Beuys
       작성자  :  한국미술관        아이피 : 14.☆.31.39        작성일 : 2022-09-17        조회 : 205

엽서표지.JPG

 

백남준 탄생 9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미술관은 백남준(1932~2006)과 요셉 보이스(Joseph Beuys, 1921-1986)의 인연을 재조명하는 아카이브 전시, Paik & Beuys를 오는 91일부터 1030일까지 개최한다. 백남준과 요셉 보이스는 플럭서스 운동의 주요한 대표 예술가인 동시에 20세기 후반 현대미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들이다. 음악에 기반을 둔 백남준은 예술활동을 전개하며 해프닝, TV 조각, 비디오 아트와 같이 새로운 시각 언어를 확립하고, 비디오아트의 창시자로 현대미술의 흐름을 전두지휘 했다. 요셉 보이스는 행위예술의 선구자이며, 20세기 후반 독일 현대 미술계의 아버지로 일컬어진다. 이 전시는 두 사람의 예술정신이 서로 상호작용해 온 과정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.

백남준과 요셉 보이스의 인연은 1960년대부터 이어오진 듀엣 퍼포먼스와 플럭서스 활동을 통한 교류가 유명하지만, 그보다 앞서 1959년 독일 뒤셀도르프 갤러리 22에서의 공연에서부터 시작되었다. 당시 분단국가의 국민이었다는 공통점에서 두 예술가 모두 작품을 통해 사회적 분열을 극복하고, 인류가 화합하며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구했다. 이렇듯 국적과 세대를 뛰어넘은 두 예술가는 함께 유토피아로써 동양과 서양이 융합하는 유라시아 프로젝트를 꿈꾸었다.

이번 전시는 1960년대 백남준과 요셉 보이스의 협업 퍼포먼스 기록을 비롯해, 서로의 예술활동과 비전에 대한 교류와 지지를 엿볼 수 있는 아카이브 자료들을 선보인다. 이를 통해 백남준이 예술의 최전선을 함께해온 동지인 요셉 보이스와의 인연과 활동들을 되돌아보며, 백남준의 예술을 새롭게 조망할 수 있는 또 다른 관점을 제시하고자 했다. 그리고 전시를 관람한 시민들이 두 예술가의 전위적 도전정신과 통합적 사고방식을 이해하고, 오늘날 백남준의 창조정신을 나누고자 한다.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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